두부찌개 황금레시피

 두부는 한 모를 준비했어요. 그리고 다싯물을 선물을 내서 할 겁니다. 그래야 두부찌개가 국물이 조미료를 안 넣어도 키고 깔끔한 맛으로 먹을 수 있어요. 물을 커피포트에 미리 좀 끓여주세요. 그럼 육수가 빨리 빠져 나오고 좋습니다. 물은 일 리터만 넣어주세요. 다시마 한 조각 들어가고요. 뒤포리 밴댕이 다섯 마리 정도 들어갑니다. 멸치 열다섯 마리 청양고추 두 개만 이렇게 넣어서 우려내 주세요. 그러면 육수가 비린내도 잡아주고 깔끔하게 육수가 나오죠. 
이렇게 하셔서 15분 정도 끓여주세요. 두 분은 이렇게 보통 사이즈 한 모를 준비했어요. 도톰하게 먹기 좋게 요렇게 썰어주세요. 너무 얇게 하시지 마시고 호박 반 개 정도 들어갑니다. 반달 모양으로 너머 얇지 않게 적당히 썰어주세요. 양파 4분의1 쪽입니다. 짝꿍 모양으로 네모나게 발라주세요. 대파 한 줄 정도 들어갑니다. 두꺼운 부분은 반으로 이렇게 좀 잘라주세요. 
어슷하게 숭숭 삼 센치 길이 정도로 홍고추 이거 청양고추입니다. 두 개만 썰어넣겠습니다. 어슷하게 썰어주세요. 6분 후에 다시마는 건져주세요. 그리고 약불로 해 가지고 더 끓여줍니다. 육수가 다 되면 불을 끄시고 깨끗하게 받쳐주세요. 메리치 비닐 비린내를 잡아주기 위해서 생강술을 두 스푼 넣습니다. 국간장 두 스푼입니다. 새우젓 한 스푼 넣습니다. 다진 마늘 크게 한 스푼 넣어주세요. 
두부를 넣어주시고 호박을 먼저 넣어줍니다. 양파도 넣어주세요. 고춧가루 얇게 두 스푼만 넣어주시면 됩니다. 설탕은 기호에 맞게 이렇게 반티 스푼만 살짝 넣어주세요. 설탕 안 넣고 드실 분들은 안 넣으셔도 이게 깔끔하니 맛있습니다. 이렇게 살짝 반디 순수 반찬을 넣고 합니다. 요거 한소끔 끓여주세요. 호박이 어느 정도 이렇게 익구 쫌 됐을 때 들기름을 한 스푼만 요렇게 넣어줍니다. 
물기름을 넣게 되면 두부찌개가 두부가 버들버들하면서 구수한 맛을 좀 느낄 수 있어요. 이렇게 하시고 대타 넣어주세요. 새우젓이 들어가서 감칠맛도 좋구요. 아주 얼큰하고 칼칼하니 국물 맛이 아주 최고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