불법 펜타닐을 하면 죽을수밖에 없는이유!

펜타닐은 숨을 안 쉬어도 고통스럽지가 않아요. 말기 암 환자분들,아마 통증 때문에 죽을 만큼 고통스러운 사람들은 마약성 진통제를 써도 중독 현상이 발생하지 않아요. 어떻게 용량이 돼 있냐면은 12 마이크로그램파하고 시간당 이 마이크로그램 단위로 피부를 통해 흡수되게 설계가 되어 있고, 하나 패치 붙이면 3일간 사용을 해요. 굉장히 천천히 우리 몸에서 이렇게 농도가 올라가게 설계가 돼 있고요.
지금 여기 가슴 쪽에다가 붙이는데 용량을 해요. 근데 굉장히 천천히 온도가 올라가는 이런 진통제이기 때문에 급성으로 아플 때 사실 붙이는 건 아니에요. 이거는 만성적인 통증 급성으로 있을 때도 쓸 수 있는 사탕 같은 액틱이라고 또 이렇게 녹여 먹을 수 있는 좀 더 흡수가 빨라요. 이런 것들이 있는데, 암 환자분들도 또 근데 이런 정보를 잘 모르시거나 너무 아파가지고 통증이 있을 때 패치를 두세 개 붙이면요 호흡 저하가 돼 가지고 응급실 통해 오시거나 안 좋은 경우에 사망하시는 분들도 있어요.
우리 뇌를 보호해 주는 배리어를 굉장히 쉽게 통과하고 진자량이 굉장히 적어요. 그래서 점막으로 그냥 우리가 먹을 수 있는 거예요. 그리고 OPO이드 수용체라고 마약성 물질들 몰핀 같은 게 붙는 수용체에 굉장히 강력하게 결합을 해요. 결합이 얼마나 쎄냐면은 원래 우리 몸에서 나오는 어떤 물질들도 이 결합이 주는 느낌을 낼 수가 없어요. 그래서 수용체 자체가 좀 파괴하죠. 기본적으로 그래서 팬탈 패치를 하게 되면은 사람이 살면서 즐거움을 아예 못 느끼면 잘 수가 없어요. 그게 극단적으로 되는 게 정말 우울증으로 자살하시는 분들이겠죠. 즐거움을 못 느끼니까 근데 그것 이상의 어떤 다른 차원이겠죠. 이건 아예 수용체 자체가 파괴되고 그런 수용차 자체도 파괴되니까. 펜타닐 효과가 떨어지면 또 굉장한 극심한 통증을 느낄 수도 있고요. 심지어 펜타닐 패치를 계속 붙이시는 분들 중에서도 통증 과민 죽음 같은 게 생기기도 해요. 여튼 그렇게 한번 하게 되면은요, 우리가 스스로 느낄 수 있는 어떤 그런 즐거움이 사라져요 팬츠를 찾을 수밖에 없게 돼요. 그런데 제가 아까 이야기해 드린 대로 마이크로그람 단위로 설계가 되어 있는데, 정밀하게 할 수가 없어요.
그니까 우리가 숨을 쉬게 하는 원동력이 되는 건데 이거를 저하시켜요 펜타니를 숨을 안 쉬어도 또 고통스럽지가 않아요. 고통스럽지가 않아요. 우리가 뇌에서 자연적으로 이산화탄소를 감지해서 호흡을 하게 하는데 이게 떨어지기 때문에 반복해서 펜타닐 패치를 하면 할수록 자기는 몰라요. 저산소 중에 반복해서 뇌각오 노출이 돼요. 이런 데미지는 또 퍼머넌트예요. 영구적인 손상을 계속해서 입혀요 이런 과정 속에서 점점 전두엽이나 이런 데 나를 나같이 하는 그런 기능들은 점점 떨어져요 삶의 모든 이유가 이제 펜타민이 주는 자극밖에 없어요. 그리고 이것도 점점 수용체가 망가져요 더 많은 펜타닐을 하게 돼요. 그러면은 자연스럽게 호흡을 안 하게 되는 방향으로 펜타니를 하면 할수록 사람이 넘어가게 되고요. 호흡자로 죽게 돼요. 숨을 맞춰서 예 저산소층으로 죽게 되고요. 일정 산소 농도 이하로 떨어지면요 거기서부터는 악순환의 고리에요. 이 사선 자체가 다시 또 뇌에 손상을 주기 때문에 안 돌아와요. 아무런 이런 제약 없이 내가 통증 없이 그냥 내가 펜타닌 한다. 죽을 수밖에 없어요.